사진 제공: 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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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민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성민은 지난달 30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배우(신스틸러)’ 부문을 수상했다. 데뷔 38년 차, 매 작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해 온 이성민은 이번 수상을 통해 대중의 무한한 신뢰는 물론, 시대가 요구하는 강력한 브랜드 가치까지 겸비한 ‘톱클래스’ 배우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매년 경제, 인물, 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충성도를 확보한 브랜드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어워즈다. 약 38만여 명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된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성민은 “처음 와보는 뜻깊은 자리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연기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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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연극 ‘리투아니아’로 데뷔한 이성민은 무대와 스크린, 안방극장을 오가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드라마 ‘미생’, ‘소년심판’, ‘재벌집 막내아들’, 영화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 ‘리멤버’, ‘어쩔수가없다’ 등 다수의 히트작을 보유한 이성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다.

최근 이성민은 기존의 중후하고 친근한 ‘국민 아빠’ 이미지를 넘어, 예능까지 아우르는 트렌디한 행보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웹 예능 ‘풍향고2’에서 보여준 이성민의 소탈하고 재치 있는 모습은 폭넓은 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했다.

한편 이성민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과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을 통해 대중과 만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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