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90kg 시절(왼), 70kg 시절(오) / 사진제공=SBS
강남의 90kg 시절(왼), 70kg 시절(오) / 사진제공=SBS
강남이 4개월 만에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강남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강남 씨가 한때 90㎏까지 나갔다가 4개월 만에 20㎏을 감량했다. 살 빠진 뒤 이상화 씨의 대우가 달라졌다고"라며 물었다.

이에 강남은 "엄청 예뻐해 준다. 90㎏ 때는 운동 선배처럼 살 빼라고 막 대했다. 보기 싫었나 보다. 지금은 엄청 예뻐한다. 사랑받으려면 남편들도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남이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SBS
강남이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SBS
이상화와 비밀 연애 시절 반려견 때문에 들통이 난 일화도 공개됐다. 둘이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 강남의 반려견 강북이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사납게 짖다가 이상화를 보자마자 애교를 부린 것이 담기면서다.

강남은 "지금 봐도 티가 난다. 저 스튜디오에서 저걸 보는데 식은땀이 계속 났다. 이상화가 강아지 케어를 많이 해줬고, 강아지도 이상화를 너무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은 “자세히 보면 이상화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 강아지들은 거짓말을 못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6번 만에 귀화 시험에 합격한 강남. 그는 "너무 어려웠다. 시험 문제들도 다 처음 보는 것들이었다. 어려운 문제가 많아서 공부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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