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45 해피귤스데이 | 울고 웃었던 아주 특별한 하루 with 특별 게스트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생일 당일에도 쉴 틈 없이 열일하는 남규리를 위해 씨야 멤버들과 팬들이 준비한 릴레이 서프라이즈 현장이 담겼다.
먼저 씨야의 완전체 앨범 녹음실에서 멤버 김연지와 이보람이 깜짝 케이크를 들고 등장해 남규리를 미소 짓게 했다. 막내 이보람이 준비한 생일 선물에 남규리는 기쁨의 볼 뽀뽀로 화답하며 15년 세월이 무색한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남규리는 케이크 촛불을 불며 “씨야 20주년 앨범이 대박 나서 사람들에게 그동안 못 받은 사랑과 못 준 사랑을 다 주고받았으면 좋겠다”는 애틋한 소원을 빌었다. 감동은 ‘귤멍’ 촬영을 위해 방문한 카페에서도 이어졌다.
팬들이 “명품은 아니지만 선물을 사 왔다”고 하자 “너희들이 명품이잖아”라고 답하는가 하면, 곧바로 단골 고깃집으로 이동해 팬들에게 삼겹살을 대접하는 특급 역조공으로 남다른 팬사랑을 뽐냈다.
특히 팬들과의 진솔한 Q&A 시간에는 다가오는 씨야 20주년 앨범에 대한 깜짝 스포일러도 더해졌다. 남규리는 “생각지도 못한 콘셉트로 어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여태까지 씨야 팬들이 절대 보지 못했던 다채로운 이미지가 담겨 있어 정말 소장하고 싶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단골 고깃집에서 팬들과 식사를 함께하던 남규리는 “팬들과 생일을 함께 한 건 10년 전과 오늘 딱 두 번이다. 이 모든 게 팬분들이 있어서 오는 날이라고 생각한다”며 먹먹한 진심을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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