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1분만에 매진! 전국최초 침대 기차로 전국일주 떠난 이지혜 부부 (해랑열차, 370만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이혜와 남편 문재완은 두 딸을 두고 처음으로 단둘이 여행에 나섰다. 이지혜는 "우리 둘이 여행 간 게 언제냐. 간 적이 없다"며 어색한 듯 웃었고, 문재완은 "우리 아내랑 맛있는 거 먹으면서 전국일주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설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뽀뽀 한번 해?"라며 장난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기차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인연도 만들었다. 자연스럽게 친해진 가족들과 사진을 함께 찍고, 장녀 태리를 위한 '사윗감'도 점 찍었다. 이지혜는 "우리 딸 태리 소개해줄까?"라며 농담을 건넸고, 이어 "이미 준비돼 있는 사위감이다. 이제 안 보이면 불안할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문재완은 "아내를 만나고 나서 해외도 다니고 꿈이 생겼다"면서 "미국 회계사 자격증도 공부하고 있다. 욕심이 생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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