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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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문재완 부부가 단둘이 떠난 여행 중 셋째 생각을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1분만에 매진! 전국최초 침대 기차로 전국일주 떠난 이지혜 부부 (해랑열차, 370만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이혜와 남편 문재완은 두 딸을 두고 처음으로 단둘이 여행에 나섰다. 이지혜는 "우리 둘이 여행 간 게 언제냐. 간 적이 없다"며 어색한 듯 웃었고, 문재완은 "우리 아내랑 맛있는 거 먹으면서 전국일주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설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뽀뽀 한번 해?"라며 장난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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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여행을 통해 부부 사이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지혜는 "요즘 우리 조금 그랬는데, 이번 여행으로 많이 친해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문재완 역시 "해랑열차는 우리 와이프와 사랑을 다시 꽃피워준 열차"라고 표현하며 달라진 금실을 강조했다.

두 사람은 기차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인연도 만들었다. 자연스럽게 친해진 가족들과 사진을 함께 찍고, 장녀 태리를 위한 '사윗감'도 점 찍었다. 이지혜는 "우리 딸 태리 소개해줄까?"라며 농담을 건넸고, 이어 "이미 준비돼 있는 사위감이다. 이제 안 보이면 불안할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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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자연스럽게 셋째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이지혜는 "남편이 아들 갖고 싶다고 했다"고 폭로했고, 문재완은 "그게 아니라 셋째가 괜찮은 것 같고, 아들도 궁금하다고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지혜가 "그게 그 이야기 아니냐"고 받아치자, 문재완은 "셋째가 생기면 엘리가 장난을 많이 칠 것 같다"며 상상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문재완은 "아내를 만나고 나서 해외도 다니고 꿈이 생겼다"면서 "미국 회계사 자격증도 공부하고 있다. 욕심이 생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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