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즈 턴 / 사진 제공=C9엔터테인먼트
네이즈 턴 / 사진 제공=C9엔터테인먼트
그룹 네이즈가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 가운데, 외국인 멤버 턴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네이즈(NAZE·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는 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데뷔 앨범 'NAZE'(네이즈)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태국 출신 멤버 턴은 K-팝 아이돌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행을 택했다. 텐은 어렸을 적부터 데뷔를 꿈꿨다. 가족이 전부 연예계에서 활약 중이기에, 자연스럽게 연예계에 관심을 갖게 됐다.
네이즈 턴 / 사진 제공=C9엔터테인먼트
네이즈 턴 / 사진 제공=C9엔터테인먼트
턴은 "아버지가 기타리스트고 어머니가 가수다. 누나, 그리고 세 명의 형도 가수 및 배우로 활동 중이다. 3살쯤부터 연예인을 꿈꿨다. 어렸을 때부터 무대에 서고 퍼포먼스 하는 걸 좋아했다. 다른 일을 할 때도 '또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내 DNA에 음악이 있고, 당연히 꿈은 아티스트였다. 형과 어머니가 샤이니 선배님 팬이라 무대를 보게 됐고, 이를 계기로 K-팝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누나와 형에게 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조금은 부담도 느낀다. 아빠보다도 잘하고 싶다. 가족들을 이기고 싶다"며 열정을 내비쳤다.

네이즈는 C9엔터테인먼트가 CIX와 이펙스에 이어 5년 만에 내놓는 신인이다. 팀명인 네이즈는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지형을 뜻한다.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네이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네이즈'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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