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즈(NAZE·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는 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데뷔 앨범 'NAZE'(네이즈)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태국 출신 멤버 턴은 K-팝 아이돌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행을 택했다. 텐은 어렸을 적부터 데뷔를 꿈꿨다. 가족이 전부 연예계에서 활약 중이기에, 자연스럽게 연예계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는 "누나와 형에게 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조금은 부담도 느낀다. 아빠보다도 잘하고 싶다. 가족들을 이기고 싶다"며 열정을 내비쳤다.
네이즈는 C9엔터테인먼트가 CIX와 이펙스에 이어 5년 만에 내놓는 신인이다. 팀명인 네이즈는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지형을 뜻한다.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네이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네이즈'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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