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과 황정민이 각 공식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사진=텐아시아DB
유재석과 황정민이 각 공식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사진=텐아시아DB
삼천만 배우 황정민이 '놀면 뭐하니?' 멤버들에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도파민 폭발' 숏폼 드라마 제작을 위해 발 벗고 캐스팅에 나선 유재석 감독과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 속에는 대어 황정민을 포착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 '국제시장', '베테랑', '서울의 봄'까지 삼천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 황정민을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것. 네 사람은 "섭외하자!"를 외치면서 말벌 아저씨처럼 황정민을 향해 달려간다. 300억 원대 부동산 자산을 보유했다고 알려진 유재석은 "형 어디 가?"라고 말하며 황정민을 붙잡고, 하하는 "형 작품 들어가는 거 있어요?"라며 기습 질문을 던진다. 순식간에 캐스팅을 향한 빌드업이 쌓이고, 네 사람은 척척 맞는 호흡을 자랑하며 황정민을 몰아붙인다.
삼천만 배우 황정민이 '놀면 뭐하니?' 멤버들에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다./사진제공=MBC
삼천만 배우 황정민이 '놀면 뭐하니?' 멤버들에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다./사진제공=MBC
밥 먹으러 나왔다가 별안간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황정민은 네 사람의 혼을 쏙 빼는 캐스팅 작업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황정민의 깜짝 등장으로 점점 커지는 숏폼 드라마 스케일에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과연 황정민이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제작하는 숏폼 드라에 출연하게 될지 관심이 주목된다.

2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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