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짠한형 신동엽' 제작진은 공식 채널을 통해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비, 범규가 출연하는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MC들이 수빈에게 젖꼭지 길이 측정을 강요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수빈은 "수치스럽다"라는 심경을 털어놨다. 결국 영상이 공개된 후 팬들의 항의가 쏟아지자 제작진은 영상을 삭제했다. 별도의 공식 입장은 없었다.
이에 트럭 시위 조짐도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28일 팬들은 "앨범 프로모션으로 출연한 예능 '짠한형' 예고편에서 아이돌이 출연하는 콘텐츠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부적절한 수위의 발언과 행동이 확인됐다"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팬덤 모아는 해당 방송 예고편에 성희롱에 가까운 장면이 포함된 점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에 아티스트에 대한 존중과 보호를 요구하기 위해 빅히트 뮤직을 대상으로 트럭 시위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4월 13일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내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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