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경이 뇌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사진=나르샤 SNS
황태경이 뇌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사진=나르샤 SNS
가수 나르샤(44)의 남편 황태경(44)이 뇌수술을 받았다.

황태경은 30일 자신의 SNS에 "다소 급하게 뇌수술을 받았다. 오래전부터 증상이 진행되어 최근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현재는 수술은 무사히 잘 마친 뒤 회복과 각종 검사에 집중하고 있다.

이어 그는 "준비 기간이 짧아 주변 분들께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자리를 비웠다. 그간 여러 약속이나 경조사를 챙기지 못해 본의 아니게 오해를 드렸을 것 같아 마음이 쓰이는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린다"고 사과했다.

한 달 정도 지나면 일상생활이 조금씩 가능할 것 같다는 그는 "건강한 모습으로 한 분 한 분 연락드리겠다.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나르샤는 2016년 동갑내기 패션 사업과 황태경과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여러 예능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황태경이 뇌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사진=황태경 SNS
황태경이 뇌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사진=황태경 SNS
이하 황태경 글 전문다소 급하게 뇌수술을 받았습니다.
오래전부터 증상이 진행되어 최근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웠습니다.
29일 수술은 무사히 잘 마쳤고, 지금은 회복과 각종 검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준비 기간이 짧아 주변 분들께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자리를 비웠습니다. 민폐 드리게 되어 미안하고, 그간 여러 약속이나 경조사를 챙기지 못해 본의 아니게 오해를 드렸을 것 같아 마음이 쓰이는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호흡기를 착용 중이라 통화가 어렵습니다.
연락주시는 분들 연락 받지못해 죄송합니다.
메세지는 조금 늦더라도 확인 가능합니다.

한 달 정도 지나면 일상생활이 조금씩 가능할 것 같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한 분 한 분 연락드리겠습니다.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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