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8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나가사키로 가는 크루즈에 승선해 초호화 스위트룸을 걸고 독박 게임을 펼친다.
이날 ‘독박즈’는 부산항에 집결한다. 이후 차이나타운과 자갈치 시장을 야무지게 즐긴다. 그런데 홍인규는 개인 스케줄로 인해 혼자만 크루즈 탑승 직전에 부산항에 도착하고, 그는 영화 ‘타이타닉’ 속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패션을 한 채 “이렇게 입고 크루즈 타면 내가 제일 멋있겠다”며 스스로에게 취한다.
홍인규가 1독에 숙박비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들은 식사비와 교통비를 걸고 ‘과자 받아먹기’ 대결로 독박 게임을 한다. 이때 홍인규는 과자를 던져주는 역할인 김준호를 향해 “제발 (과자) 잘 던져 달라. 내가 현재까지 ‘누적 독박’ 150회래”라며 불쌍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자 유세윤은 “곧 있으면 (독박 횟수가) 네 키 만큼 되겠다”고 돌직구를 날린다. 홍인규는 “맞다. 내 키까지 얼마 안 남았다”고 겸허하게 인정해 짠내 웃음을 더한다.
장동민은 “크루즈 예약하면서 스위트룸 1개, 창문 있는 방 1개, 창문 없는 방 1개를 결제해 뒀는데, 이 비용은 좀 이따 게임으로 정하자”고 알린다. 이에 ‘독박즈’는 세 방을 둘러보는데, 스위트룸에 도착하자 바다뷰를 품은 목욕탕까지 있는 방이어서 ‘독박즈’를 문화 충격에 빠뜨린다. “와! 방에 목욕탕이 있다니”라며 입을 떡 벌린 ‘독박즈’는 “무조건 이 방을 차지하고 싶다”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최고급 스위트룸을 독차지할 1인이 누구일지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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