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비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ENA '크레이지 투어'에서 김태희와 결혼한 비(정지훈)를 비롯해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몸으로 말해요' 게임과 속마음 토크로 최종회를 채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8일 첫 방송 이후 약 두 달 내내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크레이지 투어' 최종회에서는 '크레이지 4맨'이 입수를 걸고 '몸으로 말해요' 게임에 나선다. 비와 이승훈, 김무열과 빠니보틀이 한국 영화를 주제로 팀 대결을 펼치며, 패배한 팀은 숙소 내 냉수 수영장에 입수해야 하는 미션을 준다.

김무열은 파트너 빠니보틀에게 연기 팁을 전하며 승부욕을 내비친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의 몸을 활용한 표현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크레이지 투어'가 '몸으로 말해요' 게임과 속마음 토크로 최종회를 채운다./사진제공=ENA
'크레이지 투어'가 '몸으로 말해요' 게임과 속마음 토크로 최종회를 채운다./사진제공=ENA
김무열과 비가 "지면 상의를 탈의하고 입수하겠다"고 선언하자, 이승훈은 "난 팬티만 입고 들어가겠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추운 날씨 속에서 실제 입수에 나설 멤버가 누가 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어진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멤버들이 여행을 통해 달라진 서로의 첫인상에 관해 이야기한다. 빠니보틀은 김무열에게 "처음엔 꼰대 어르신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결혼한 초등학생'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비를 향한 솔직한 반응도 이어진다. 비는 "왜 나한테는 자상하지 않냐"라며 서운함을 표했다고 전해졌다.

제작진은 "마지막 회에서는 호주와 튀르키예 여정을 함께하며 쌓은 멤버들의 호흡을 확인할 수 있다"며 "게임과 대화, 마지막 미션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크레이지 투어' 최종회는 오늘(2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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