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소영의 일상이 공개된다.
해맑은 미소를 장착한 박소영은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러닝이 취미라며 스스로를 '러너'라고 소개하지만, 팔랑팔랑 양팔을 휘저으며 뛰는 모습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양세형은 자세 교정에 나서며 조언을 건네고, 과거 함께 러닝을 했던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형성되며 긴장감과 설렘을 전한다.
집에서도 박소영의 예측 불가한 일상은 계속된다. '흑백요리사' 선재스님과의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며, 선재스님표 레시피에 도전한다. 특급 레시피에 그렇지 못한 엉뚱한 요리 실력이 이날의 관전 포인트다. 어설픈 칼질과 넘쳐흐르는 냄비, 폭죽처럼 사방으로 튀어 오르는 기름까지 더해지며 우당탕탕 요리 현장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출산 후 복직한 김수지 아나운서는 '예능 샛별'로 떠오른 박소영의 변화에도 큰 관심을 보인다. 양세형과의 러닝 이후 '네 번째 만남'이 성사됐는지 묻는 질문에, 박소영은 조심스레 "산에서 만났다"고 답해 현장을 다시 한 번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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