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선 넘은 손병호 게임ㅋㅋ 강소라 15일 프러포즈 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소라는 현재의 날씬한 이미지와 달리 "예전에는 살집이 워낙 있었다. 70kg대까지 나갔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고3 때 살을 뺐다"고 다이어트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강소라는 "살을 빼고 방송에 나오니까 친구들이 본명을 보고도 나인 줄 몰랐다"고 밝혔다. 그는 활동 중 168cm, 48kg 몸무게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소라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사귄 지 15일 만에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뮤지, 안재현은 " "고단수다", "놓치기 아까웠던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결혼 전 요리 안 했다"고 고백한 강소라는 "요리는 찌개나 생선구이 정도 한다. 사실 설거지가 나은 것 같다"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월 연상의 비연예인(한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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