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사진=텐아시아 DB
강소라/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강소라가 한의사 남편의 독특한 자녀 건강 관리법을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선 넘은 손병호 게임ㅋㅋ 강소라 15일 프러포즈 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소라는 현재의 날씬한 이미지와 달리 "예전에는 살집이 워낙 있었다. 70kg대까지 나갔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고3 때 살을 뺐다"고 다이어트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알딸딸한참견'
사진=유튜브 '알딸딸한참견'
사진=유튜브 '알딸딸한참견'
사진=유튜브 '알딸딸한참견'
사진=유튜브 '알딸딸한참견'
사진=유튜브 '알딸딸한참견'
당시를 떠올린 강소라는 "한국체대 앞을 지나가면 학생인 줄 알고 경비 아저씨가 잡을 정도였다"고 밝혀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뮤지가 "얼굴은 살아 있었던 거 아니냐"고 묻자, 강소라는 "아니다. 건장했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강소라는 "살을 빼고 방송에 나오니까 친구들이 본명을 보고도 나인 줄 몰랐다"고 밝혔다. 그는 활동 중 168cm, 48kg 몸무게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소라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사귄 지 15일 만에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뮤지, 안재현은 " "고단수다", "놓치기 아까웠던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알딸딸한참견'
사진=유튜브 '알딸딸한참견'
사진=유튜브 '알딸딸한참견'
사진=유튜브 '알딸딸한참견'
사진=유튜브 '알딸딸한참견'
사진=유튜브 '알딸딸한참견'
현재 육아 중인 강소라는 일상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남편이 한의사라 유기농, 자연 건강법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다"면서 "집에 과자가 없다. 아이들이 공진단과 경옥고를 먹는다"고 밝혔다.

"결혼 전 요리 안 했다"고 고백한 강소라는 "요리는 찌개나 생선구이 정도 한다. 사실 설거지가 나은 것 같다"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월 연상의 비연예인(한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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