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8일 방송되는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두 악인의 사이다 매력에 더해 이들이 일으킬 전무후무한 악질 시너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앞서 공개된 티저 속 꽃 결투 장면처럼 서리와 세계는 만날 때마다 한치의 물러섬 없는 극한의 혐관 티키타카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다. 동시에 부당함을 참지 않는 두 악인의 충돌이 만들어낼 뜻밖의 순간과 팽팽한 재미가 기대를 높인다.
무엇보다 임지연과 허남준의 코믹 호흡이 빛을 발할 예정. 연출을 맡은 한태섭 감독은 "임지연과 허남준의 코믹 연기는 최고"라고 평하며 "생존형 독기가 충만한 신서리와 악명으로 무장한 차세계가 맞부딪혔을 때 발생하는 에너지가 폭발적인 재미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귀띔했다.
'멋진 신세계'는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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