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 사진 = 텐아시아 사진 DB, 이홍기 유튜브 채널
이홍기 / 사진 = 텐아시아 사진 DB, 이홍기 유튜브 채널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가수 이홍기가 14kg 감량 이후 한층 더 슬림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홍기종기'에는 '홍기종기 언제와요? 3, 2, 1 지금!'이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홍기는 약 8개월 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금 오사카에 있다. 요즘에 해외 투어도 많이 하고 이래저래 바빠서 약 8개월 만에 다시 인사를 드리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열심히 투어하면서 지냈다. 머리도 바뀐게 많다. 탈색을 했다가 지금은 검은 머리가 됐다"며 사소한 근황도 함께 덧붙였다.

이홍기는 "바쁜 투어 일정으로 인해서 제가 원래 해야 되는 영상을 많이 못 찍어서 (유튜브 채널을) 좀 쉬게 됐는데 다행히 구독자가 많아졌다"고 감사하면서 "노래도 하고 저희들끼리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 수 있는 라이브 방송도 최대한 매주 진행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전보다 한층 더 슬림해진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검은 나시 차림으로 볼캡을 쓴 그는 군살 없는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그는 "살이 너무 빠져서 제가 아닌 것 같이 느껴지겠지만 이홍기가 맞다"며 급격한 체중 감량을 인정하면서도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홍기는 지난 2월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총 14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역할 때문에 시작했는데, 다이어트를 하면서 그동안 불필요한 음식을 꽤 많이 먹어왔다는 걸 깨달았다. 이렇게 말랐던 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새로웠다"고 고백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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