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상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양상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양상국이 "김해에서는 내가 유재석보다 인기 많다"고 폭탄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2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양상국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시작부터 분위기를 뒤집었다. 양상국은 "김해에서는 내가 유재석보다 인기 많다"고 폭탄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상국은 과거 '놀면 뭐하니?' 김해 촬영 당시 국민 MC 유재석과 함께 있음에도 시민들이 자신만을 찾았다는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김해 왕세자다운 존재감을 입증,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동상이몽2'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양상국 / 사진제공=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양상국 / 사진제공=SBS
이어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 1위 무당 윤대만이 등장했다. 평소 일이 잘 풀리지 않던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직접 신당을 찾은 것. 윤대만은 시작부터 남편도 모르는 집안 비밀까지 정확히 짚어내 허안나를 얼어붙게 했다. 평소 신점을 한 번도 보지 않았다는 오경주마저 그의 신들린 적중률에 연신 감탄했다. 그러나 점사가 이어지던 중 윤대만의 충격적인 한마디에 허안나는 결국 눈물을 펑펑 쏟고 말았는데, 과연 그녀를 눈물짓게 만든 점사의 내용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허안나의 워너비 부부로 꼽힌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청소 구원투수로 출격했다. 두 사람은 허안나 집에 들어서자마자 발 디딜 틈 없는 모습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제이쓴은 "90%는 버려야 한다"며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본격적인 대청소가 시작되자 상상을 초월하는 정체불명의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왔고, 이를 목격한 홍현희는 비명을 지르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홍쓴 부부의 손길이 더해지며 서서히 제 모습을 찾아간 허안나의 집의 역대급 비포 애프터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동상이몽2'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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