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양상국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시작부터 분위기를 뒤집었다. 양상국은 "김해에서는 내가 유재석보다 인기 많다"고 폭탄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상국은 과거 '놀면 뭐하니?' 김해 촬영 당시 국민 MC 유재석과 함께 있음에도 시민들이 자신만을 찾았다는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김해 왕세자다운 존재감을 입증,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한편, 허안나의 워너비 부부로 꼽힌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청소 구원투수로 출격했다. 두 사람은 허안나 집에 들어서자마자 발 디딜 틈 없는 모습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제이쓴은 "90%는 버려야 한다"며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본격적인 대청소가 시작되자 상상을 초월하는 정체불명의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왔고, 이를 목격한 홍현희는 비명을 지르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홍쓴 부부의 손길이 더해지며 서서히 제 모습을 찾아간 허안나의 집의 역대급 비포 애프터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동상이몽2'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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