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의 SK매직 새 광고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사진제공=SK 인텔릭스
변우석의 SK매직 새 광고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사진제공=SK 인텔릭스
변우석(34)의 SK매직 새 광고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변우석은 2016년 배우로 데뷔한 이후 한동안 지금보다 낮은 인지도 속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오다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폭발적인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데뷔 8년 차, 1991년생으로 다소 늦게 주목받은 편이지만 현재는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정수기 광고 모델 발탁 소식만으로도 높은 관심을 모았던 변우석은 이번에 새로운 얼음정수기 광고를 선보였다. 블랙 수트에 흰 셔츠, 살짝 젖은 듯한 헤어까지 더해진 광고 속 변우석은 투명한 얼음이 가득 담긴 글라스를 입가에 가져다 댄 채 정면을 응시한다. 차갑고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도 눈빛 하나로 화면을 압도하는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새겨진 카피는 "난 쉽게 녹지 않아"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으로 왕실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는 변우석은 이번 광고에서 또 다른 결의 성숙미를 자랑했다. 절제된 스타일링 속 차갑고 단단한 인상을 전면에 내세운 이번 광고는 드라마 속 대군의 면모와는 또 다른 날 선 감각의 변우석을 보여준다.

앞서 SK매직 정수기 광고 모델 발탁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전 광고 카피 "난 하나로 만족하지 않아"가 변우석의 다층적인 매력과 맞물리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 얼음정수기 광고 역시 공개 전부터 기대감을 높여왔다.
변우석의 SK매직 새 광고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사진제공=SK 인텔릭스
변우석의 SK매직 새 광고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사진제공=SK 인텔릭스
이번 SK매직 신제품 'MEGA ICE 얼음정수기'는 25g으로 일반 얼음 대비 두 배 이상 크고 단단한 '메가 아이스'를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크리스털처럼 투명하고 쉽게 녹지 않는 빙질로 음료 본연의 맛을 끝까지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MEGA ICE'는 단순히 25g 대형 얼음에 그치지 않는다. SK매직이 오랜 기술력을 집약해 완성한 '크고 빙질 좋은 얼음'의 브랜드로, 일상 속 음료 경험 자체를 바꾸는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드라마 속 이안대군이 그러하듯 크고 단단하면서도 흠 하나 없이 투명한 품격이 제품 안에 그대로 녹아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광고 슬로건 "ICE IS MAGIC"은 대한민국 정수기의 기준을 만들어 온 SK매직이 크고 단단한 'MEGA ICE'를 통해 고객의 일상에 매직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누구도 따라오기 힘든 올 스테인리스 직수관, 25g 빅사이즈 얼음, 후제빙 선토출 시스템 등 독보적인 핵심 경쟁력에서 비롯된 카테고리 리더십이 슬로건에 집약돼 있다.

변우석은 "크고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처럼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은 연이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6회는 수도권 11.3%, 전국 11.2%, 2049 시청률 5.9%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2049 기준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앞서 K-콘텐츠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조사에서도 뉴스·VOD·SNS·동영상 전 부문 1위, 2주 연속 올킬을 달성하며 화제성까지 압도하고 있다.

이처럼 변우석이 드라마, 예능, 광고를 넘나들며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식 광고는 TV·유튜브·SNS 등 온·오프라인 전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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