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환희, 최준희 / 사진 = 텐아시아 사진 DB, 최준희 SNS
최환희, 최준희 / 사진 = 텐아시아 사진 DB, 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동생 최준희의 결혼식을 앞두고 악몽을 꾼 해프닝을 전했다.

28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아쉽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빠 최환희와 나눈 메시지 대화 캡처 화면이 담겼다.

사진 속 최환희는 "오늘 꿈에서 네가 결혼식에서 내 옷 핑크 넥타이랑 핑크 와이셔츠로 준비해놓은 악몽을 꿨다"며 "그래서 울었다. 끔찍했다"고 말했다. 이에 최준희는 폭소하며 "아 웃겨"라고 답해 현실 남매 케미를 자아냈다.
메시지 캡처 / 사진 = 최준희 SNS
메시지 캡처 / 사진 = 최준희 SNS
앞서 최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오빠 최환희와 함께 예식장에서 입을 턱시도를 고르기 위해 예복 가게에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당시 최환희는 최준희가 핑크색 넥타이를 권하자 "화사한 걸 좋아하지 않는다"며 단호하게 거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오는 5월 최준희의 예식에서 혼주석에 앉을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23세다. 그는 오는 5월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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