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서 우승을 차지한 무속인 윤대만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대만은 허안나에게 "허씨 집안이 많이 빌던 집이다. 할머니들 기운이 강하다. 이북에서 누가 오셨냐"고 물었다. 그러자 허안나는 "친할아버지가 이북 황해도에서 오셨다. 내 남편도 모른다"고 답하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허안나는 "연기 쪽도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오디션 프로필을 돌리는데 연락이 진짜 안 온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윤대만은 "9월쯤에 드라마 쪽으로 손길이 잡힌다. 손 내밀어 주는 사람이 있다. 잘할 것 같다. 이미지 변화를 많이 하지 마라"라고 조언했다.
한편 허안나는 2025년 말 박나래의 갑질 논란 및 활동 중단 여파로 출연 예정이었던 예능 '나도 신나'가 폐지되고 오디션이 무산되는 등 일자리를 잃는 실직 상태가 되어 심적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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