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손예진은 4살이 된 아들과 연청바지 룩을 맞춰입고 공원 데이트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에서 볼캡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손예진은 가벼운 운동을 즐기며 브이 포즈를 취했고 아들은 옆 기구에 앉아 휴식을 취했다. 한적한 공원에서 단란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냈다. 특히,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손예진의 모습이 각별한 아들 사랑을 짐작케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리틀 현빈이다", "벌써 이렇게 많이 컸나", "투샷이 너무 예쁘다" 등 아들 우진 군의 패션 감각과 훌쩍 자란 모습에 감탄을 표했다.
앞서 손예진의 남편이자 배우 현빈 역시 지난해 웹예능 '채널 십오야'에 출연해 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들에 대해 "세 살, 36개월이다. 말도 잘 한다. 어려운 단어는 모르지만 '이거 싫어', '이거 좋아'처럼 자기 의견을 분명하게 표현한다"며 "삐치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사랑스럽다. 지금도 일이 없으면 최대한 아이와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예진 현빈 부부는 지난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우진 군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아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연예계 관계자들은 그의 남다른 비주얼에 감탄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박용우는 현빈과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 "아기가 너무 예쁘게 생겼다. 사진으로 봤는데 만화에서 튀어나온 캐릭터 같다"고 감탄했고 서은수 역시 "제가 본 아기 중 제일 예쁘다"고 공감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