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개리는 자신의 SNS에 "감동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녕하세요. 런닝맨 방영 당시 개리님이 최애였습니다!"라는 글이 적힌 팬의 손편지가 담겼다.
그의 팬은 "가족들과 함께 계시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며 "아내 분과 하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고 응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개리 역시 하트 이모티콘을 더해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앞서 개리는 2016년 고정 출연 중이던 SBS 예능 '런닝맨'에서 돌연 하차한 뒤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멤버들과 충분한 소통 없이 활동 중단을 결정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그는 약 4년 만에 2020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들 하오 군과 아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오랜 활동으로 과부하가 와 모든 것을 내려놓고 휴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 군을 두고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따로 결혼식은 하지 않고 둘만의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되었다"며 "아내는 일반인 여성으로 순식간에 제 영혼을 흔들어놨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소식에 놀라셨을 분들도 계시지만 저희의 새로운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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