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 사진 = 신지 SNS
신지 / 사진 = 신지 SNS
그룹 코요태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27일 신지는 자신의 SNS에 "외출"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는 한 레스토랑의 테라스에 앉아 식사를 즐겼다. 이날 신지는 블랙 상의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도도함을 더했다.

특히, 한층 더 슬림해진 신지의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신지는 볼살 하나 없이 갸름한 턱선과 선명한 목선, 도드라진 어깨 라인으로 완성형 예비신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말랐다", "건강이 걱정될 정도" 등의 반응을 보이며 우려를 비쳤다.

앞서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의 다이어트 고민에 대해 "웨딩 사진은 보정을 많이 해주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결국 만족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라면서도 "위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 배고플 때는 음식 대신 물을 마셔라. 처음 3~4일은 힘들지만 이후에는 식욕이 줄어든다"고 현실 조언을 건넸다.

한편, 신지는 오는 5월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는 최근 45kg까지 감량한 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샀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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