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포일러'에서 재회한 최강록과 윤남노 셰프 / 사진제공=SBS
'식포일러'에서 재회한 최강록과 윤남노 셰프 / 사진제공=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서 '흑백요리사' 최강록 셰프와 윤남노 셰프가 재회한다. 한편 '식포일러'는 첫 방송부터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시리즈' 순위 3위, 예능 부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28일 방송되는 SBS '식포일러에는 극 내향인 최강록이 유일하게 말을 놓은 동생, 윤남노가 깜짝 합류한다. 최강록의 연락 한 통에 지리산까지 한달음에 달려온 윤남노는 등장과 동시에 기존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색다른 미식 케미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식포일러'에서 재회한 최강록과 윤남노 셰프 / 사진제공=SBS
'식포일러'에서 재회한 최강록과 윤남노 셰프 / 사진제공=SBS
이날 방송에서 김도윤은 지리산에 숨겨둔 또 하나의 보물창고로 멤버들을 이끈다. 이곳에서 무려 40년 만에 처음 잡혔다는 민물고기의 정체가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는데 최강록과 김도윤이 능숙한 손길로 민물고기 손질에 나서 감탄을 자아내고, 평소 민물고기를 흙내 난다며 꺼리던 데프콘도 한 입 시도할 예정이다. 과연 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어 숙성을 마친 지리산 흑돼지 요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김도윤은 비장의 무기인 화덕에 숙성 고기를 구워내며 기대감을 높이지만, 예상치 못한 실수로 돌발 상황이 펼쳐진다. 이를 어떻게 수습할지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최강록은 짧은 시간 안에 완성하는 속성 흑돼지 요리에 나서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식포일러'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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