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E스포츠 캐스터 단군은 자신의 SNS에 "청계산 등반. 김기열, 주호민, 침착맨, 단군, 갓보기, 심문규"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주호민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모임 '배도라지' 멤버 단군, 코미디언 김기열, 심문규, 방송인 갓보기와 함께 청계산을 찾았다.
특히,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절친이자 웹툰작가 출신 크리에이터 침착맨(본명 이병건)과 변함없는 절친 케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청계산 전경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굳건한 우정을 자랑했다.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빨리 복귀해라", "이렇게라도 잘 지내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다", "라이브로는 언제 다시 만나려나" 등 그리움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주호민은 침착맨의 유튜브 채널 단골 게스트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2023년 주호민 아들 관련 논란이 불거지자 합동 방송을 중단하며 두 사람의 불화설이 확산되기도 했다. 이후 주호민은 지난해 대니초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절친인 건 마찬가지"라며 "제가 나갔을 때 벌어질 소란이라든지 그런 걸 감안하면 서로 득될 게 없다고 생각해서 안 나가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주호민은 천만영화 '신과함께'의 원작자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22년 9월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의 가방에 넣어 보낸 녹음기 녹취 근거로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당시 1심 재판부는 해당 교사에게 벌금 200만 원의 선고유예를 내렸으나 항소심에서는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해당 사건은 현재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의영, 인기가도 계속…같이 봄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604/BF.44103664.3.jpg)
![하성운, 7년 재회 이어 '경사'…같이 봄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604/BF.4410364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