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 사진 = 박지현 SNS
박지현 / 사진 = 박지현 SNS
배우 박지현이 한층 더 슬림해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28일 박지현은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 수업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박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옐로우 톤 슬리브리스 홀터넥 톱과 루즈핏 바지 차림의 박지현은 자연스러운 헤어 번 스타일로 털털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군살 없이 슬림한 직각 어깨 라인과 팔선이 눈길을 끌었다. 가녀린 목선 아래 선명한 쇄골 라인과 날렵한 턱선이 그의 평소 혹독한 자기 관리를 짐작케 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박지현은 카키색 오프숄더 차림의 절친 배우 박세완과의 투샷에서도 남다른 가녀림을 뽐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시사회에서 실물 한 번 봤는데 살 그만 빼도 될 것 같다", "분위기 여신이다" 등 그의 비현실적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

앞서 박지현은 지난해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80kg에 육박했던 몸무게에서 30kg을 감량한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학창시절 초콜릿 12개를 매 교시마다 먹었고 식습관이 고도비만으로 이어졌다"며 "고등학교 내내 햄버거 세트 2~3개를 혼자 시켜 먹고 치킨버거와 초콜릿을 끝없이 먹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후 그는 "살을 빼자 소속사가 생기고 기회가 찾아왔다"며 "발레를 꾸준히 해온 덕분에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현은 오는 6월 3일에 개봉 예정인 영화 '와일드 씽'에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홍일점으로 열연을 펼친다. 손재곤 감독의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슬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고자 무모한 도전을 펼치는 코미디 영화다. 박지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강동원, 엄태구와 호흡을 맞췄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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