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류승룡은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중 하나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한국판 드라마 주연을 맡는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잡화점에 숨어든 3인조 도둑들이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자신들과 얽힌 기적 같은 인연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원작 소설은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 국내에서 판매된 일본 소설 중 1위를 기록했다.
앞서 한국판 드라마에는 이채민, 문상민, 김혜윤, 염정아, 박세완, 류승룡 등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고아성의 합류까지 더해지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다만 두 사람이 같은 에피소드에서 만날지 여부는 현재 공개되지 않았다. 방송 관계자는 "고아성과 문상민이 '파반느'에 이어 이번 작품에도 함께 출연한다"며 "같은 에피소드에서 등장하는지는 작품 공개 이후 직접 확인해 달라"고 전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고아성이 활약하는 '바냐 삼촌'은 다음 달 7일 개막해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된다.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고아성의 행보에 궁금증이 커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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