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육견일기를 공개한다./사진제공=MBC
전현무가 육견일기를 공개한다./사진제공=MBC
전현무(48)가 입양한 반려견의 일일 아빠로 나선다.

오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효도 5개년 프로젝트' 2탄으로 새 가족이 된 반려견과 보내는 하루가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가 희고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전현무는 “효도 5개년 프로젝트 2탄”이라며 “번식장에서 구조한 70일 된 강아지”라고 부모님을 위해 입양한 반려견을 소개한다.

앞서 ‘알콩이&달콩이’를 입양한 기안84의 도움을 받아 전현무의 부모님이 반려견을 새 식구로 맞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전현무는 강아지의 종합접종을 챙겨주기 위해 일일 아빠 ‘무버지(전현무+아버지)로 나선다.
전현무가 육견일기를 공개한다./사진제공=MBC
전현무가 육견일기를 공개한다./사진제공=MBC
쉬는 날임에도 전현무는 아침 7시에 일어나 아기 강아지의 물과 밥을 챙긴다. 자신 앞에 앉은 귀여운 생명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전현무의 얼굴에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과 미소가 포착된다.

전현무는 피곤함을 잊은 듯 ‘까불까불’ 에너지 넘치는 아기 강아지와 거실을 빙글빙글 돌며 ‘펀 런’을 즐기고, 아기 강아지의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고민한다. 전현무는 “육아랑 다를 바가 없다”라며 아기 강아지와 함께하며 새롭게 깨달은 ‘나이 든 아빠’의 장점도 밝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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