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에 이희준, 이혜정 부부의 평창동 자택이 공개된다.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에 이희준, 이혜정 부부의 평창동 자택이 공개된다.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2016년 배우 이희준과 결혼한 이혜정이 남편과 각방 생활 중임을 고백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희준, 이혜정 부부의 평창동 집에 방문한 한혜진, 야노시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영화 '기생충'이 생각나는 집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본격적인 집 구경을 하던 중 이혜정은 각방을 쓰고 있다며 아들과 함께 쓰고 있는 방과 이희준의 방을 각각 공개한다. 이에 야노시호 역시 추성훈과 각방을 쓰고 있다며 부부가 각방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이유를 이야기한다.
'미운 우리 새끼'에 이혜정, 한혜진, 야노시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에 이혜정, 한혜진, 야노시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이혜정은 과거 모델 활동을 하며 겪은 고충을 토로한다. 그는 뉴욕에서 활동할 당시 179cm의 키에 몸무게가 47kg까지 빠지며 3년간 월경을 안 한 적이 있다고. 그 후로 유산과 인공수정 실패 등 어려움 끝에 아이를 갖게 됐다고 털어놓자 야노시호도 "시험관으로 둘째를 시도한 적이 있다"며 공감한다.

이어 이혜정은 둘째 계획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는다. 그는 "아들이 동생 갖고 싶다고 하면 아빠(이희준)에게 말하라고 한다"며 솔직한 토크를 이어간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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