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불륜 카페에 올라온 외도 자랑글의 주인공이 내 아내인 것 같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된다. 의뢰인은 친구의 제보로 우연히 해당 카페 글을 접하게 됐다. 기혼 남성이 또 다른 기혼 여성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관계를 맺은 일을 노골적으로 자랑한 글이 여기저기 퍼지며 온라인을 발칵 뒤집은 상황이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의뢰인은, 글에 첨부된 주차장 사진이 자신의 아파트 주차장과 똑같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충격에 빠졌다.
이어 자신이 주말에 드라마를 볼 때마다 아내가 자리를 비우곤 했던 기억이 떠오르며 의심은 확신으로 변했다. 아내는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왔다"고 해명했지만, 문제의 글에는 "불륜녀의 알리바이를 위해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서 들여보냈다"는 내용까지 담겨 있었다. 게다가 의뢰인의 아내는 저녁마다 가정 방문 과외를 나가고 있어, 수업을 핑계로 다른 행동을 하더라도 확인할 길이 없었다.
이를 지켜보던 유인나는 "상식이 통하는 곳이 아니다"라며 경악하고, 김풍은 "불륜 중인 분들, 우리가 이런 것까지 다룰 줄은 몰랐을 것"이라고 일침을 가한다. 데프콘 역시 "불륜 노하우를 다 터뜨린다고 원성이 자자할 것 같다. 잘 피하든지, 아예 시작을 하지 말라"고 강하게 경고한다. 과연 의뢰인의 아내는 불륜 카페 외도글의 주인공이 맞을지, 그리고 끝내 드러날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20일 월요일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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