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날씬해진 비주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수현 SNS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날씬해진 비주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수현 SNS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다이어트에 완벽히 성공한 비주얼을 보였다.

이수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현이 방송국 KBS를 방문한 모습. 가수 성시경이 진행하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했을 당시 의상과 동일하다.

당시 이수현은 가녀린 몸매와 갸름한 얼굴 라인을 보여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이수현은 날씬해진 몸매를 인증하듯 아이돌 가수들이 마른 몸매를 인증하는 이른바 '뮤직뱅크 계단샷' 존을 찾았다. 다만, 손잡이 내부까지 들어가지는 않아 완벽하게 인증셧을 연출하지 않았다.

앞서 이수현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예고편에 출연했다. 영상 속에서 이수현은 "하루도 빠짐없이 폭식을 했다. 체중이 급격히 늘면서 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도 느꼈다"고 슬럼프 시절을 회상했다.

이수현은 "오빠가 제 방문을 계속 두드리면서 '오늘 유산소 운동 했냐', '러닝머신 뛰었냐', '식단 사진은 왜 안 보내냐'고 끊임없이 이야기한다"며 오빠 이찬혁이 자신을 끌어주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2014년부터 2025년까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였다. 최근 매니저와 함께 소속사 '영감의 샘터'를 자체 설립한 후 지난 7일 신보 '개화'를 발매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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