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민우와 이아미의 결혼식 준비 과정과 본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민우는 딸과 함께 무대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결혼식장에는 신화 멤버들을 비롯해 다양한 연예계 인사들이 함께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에릭은 푸근한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나혜미, 두 아들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에릭은 첫째 아들에게 “민우 형”이라고 말했다가 “민우 삼촌 축하합니다”라고 고쳐 말했고, 아이 역시 이를 따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을 앞둔 이민우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마음도 전해졌다.
이민우 어머니는 신혼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며 “부모 마음으로 서운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조금 크면 봐줄 테니 둘이 다녀오라”고 덧붙이며 며느리를 향한 배려를 보였다.
현장에서는 하객들의 축하와 박서진의 축가 등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본식에서는 이민우가 직접 노래를 부르며 감정을 전했고, 딸과 함께 무대를 꾸미며 의미를 더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요원은 “무대 체질이다. 아빠보다 더 잘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감동과 웃음이 어우러진 순간들이 이어졌다.
이민우와 이아미는 지난 3월 29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아미는 재일교포 3세로, 그간 딸을 홀로 키워온 싱글맘이었다. 이민우는 첫째를 입양했고, 지난해에는 이아미의 출산으로 둘째 딸도 얻었다. 이들 가족은 '살림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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