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의 맞대결이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치러졌다. 8년 만에 월드컵 중계 마이크를 잡은 이영표 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KBS 2에서 현지 생중계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KBS2의 체코전 생중계는 전국 8.5%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영표 위원은 역전골의 주인공 오현규와 투입 전 만나 '득점 약속'을 나누며 긍정 에너지를 전한 사실도 중계를 통해 알려졌다. 이영표 위원은 경기 후 대표팀 주장 손흥민 등과 활짝 웃으며 인사를 나눴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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