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고아라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고아라는 영화 '짱구'의 시사회 현장을 방문했다. '응답하라 1994' 종영 12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변함없는 현실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올블랙 드레스와 검은 자켓을 입고 행사에 참석한 고아라는 시크한 이미지와 정반대의 장난기 가득한 윙크로 눈길을 끌었다. 블루 셔츠와 정장 바지를 입은 정우 역시 단정한 패션과 달리 상큼한 브이 포즈를 취했다. 정우와 나란히 선 고아라는 그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입을 가리고 폭소하기도 했다.
한편, 정우가 출연하는 영화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다. 정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각본과 감독을 맡아 연출에 도전했으며 그 아내 김유미가 기획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영화 '짱구'는 오는 22일 개봉된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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