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전진♥류이서 2세 계획.. 현재 어디까지 진행됐을까? (본격 임신 준비 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진-류이서 부부는 산부인과를 찾아 검진을 받았다. 난임 전문의는 류이서의 상태에 대해 "나이 또래에서 보기 드물 정도로 난소 기능이 좋다"며 긍정적인 소견을 밝혔다. 이어 "기본 건강 지표도 모두 정상 범위다. 다만 염증 수치가 조금 올라 있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장기 요법으로 진행한 착상 전 유전자 검사(PGT-A)에서 통과하지 못해 이식이 어려웠던 상황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단기 요법으로 다시 난자 채취를 준비 중이다.
전진은 "부부 인상을 보면 아들인지 딸인지 느낌이 오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전문의가 "딸일 것 같은 느낌이 있다"고 답하자 환하게 웃었다. 전진은 "선생님 촉을 믿는다. 잠깐 상상만 했는데도 너무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남편으로서의 역할도 강조했다. 전문의의 "남편의 정서적인 서포트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에, 전진은 "금연 270일째"라며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신화 전진과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2020년 9월에 결혼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도수코' 한승수 쌍둥이 누나라더니…한지현 "자매 관계 궁금해" ('찬너계")[일문일답]](https://img.tenasia.co.kr/photo/202604/BF.4386509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