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서민정에게 "다음 미국 대통령 선거 나와주세요"라고 요청했다.
누리꾼들 한 명 한 명에게 성실하게 답변을 해왔던 서민정은 당혹감에 처음으로 어떠한 코멘트를 달지 않았다. 자신이 출연했던 시트콤 MBC '거침없이 하이킥' 속 만두를 물고 있는 사진으로 대체하며 넋이 나간 듯한 기분을 표현했다.
한편 서민정은 1979년생이다. 2000년 VJ로 데뷔해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인기 반열에 올랐으나, 2007년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뉴욕으로 떠났다. 남편은 캐나다 교포 출신 치과의사이며, 두 사람은 이듬해 딸 예진 양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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