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퐁티왓, 리사 / 사진 = 블루 퐁티왓 SNS
블루 퐁티왓, 리사 / 사진 = 블루 퐁티왓 SNS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태국 유명 셀럽 블루 퐁티왓과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8일 블루 퐁티왓은 자신의 SNS에 "Cheers to you, rockstar!"(축하해, 락스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비즈 비키니 탑 차림의 리사와 블루 퐁티왓이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는 장면이 담겼다. 두 사람은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블루 퐁티왓은 리사의 얼굴이 새겨진 복면을 쓰며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지었다. 또한 모래 위에 촛불을 세워 리사의 이름을 적고 풍선으로 'HBD'(생일 축하해)라는 문구를 만든 흔적도 포착됐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프로포즈 같다", "리사가 여자친구인 거 아니냐", "둘이 이미 사귀는 것 같다" 등 두 사람의 열애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앞서 리사는 31일 자신의 SNS에 "내 20대 마지막 구간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리사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명품 브랜드 사업가 자제 프레데릭 아르노의 모습을 담기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23년 7월부터 지속적으로 열애설에 휩사였으며 함께 있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된 바 있으나 양측은 열애 사실에 대한 입장을 아끼고 있다. 이에 블루 퐁티왓은 해당 투샷 공개를 시작으로 리사의 새로운 남자친구가 아니냐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한편 리사는 1997년생으로 최근 29번째 생일을 맞았다. 블루 퐁티왓은 2000년 생으로 리사보다 3세 연하의 남성이다. 퐁티왓은 태국에서 배우이자 가수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256만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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