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제파의 공식 SNS에는 그의 부고 소식이 전해졌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하게 돼 죄송하다. 제파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장례식은 친족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졌다"며 "생전에 베풀어 주신 깊은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도 전했다.
특히 제파가 사망 5일 전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린 것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알코올 의존증 평균 수명은 50세 정도다. 이미 절반이 지났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과거 생방송에서 제파는 고알코올 캔 음료를 쌓아놓고 마시는 모습을 공개해 온라인 상에서는 그의 사망 원인을 두고 여러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고인의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다.
한편 제파는 약 6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일본 유튜버로 지난 2022년 4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후 반년 만에 구독자 15만 명을 확보했다. 그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영상을 공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기에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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