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과 박준화 감독이 참석했다. MBC가 그동안 상암 골든마우스홀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해 온 것과 달리,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호텔에서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2013년 발매된 아이유의 노래 '입술 사이 (50cm)' 뮤직비디오에 변우석이 잠깐 출연했으며, 2016년 방송된 아이유 주연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도 변우석이 아이유의 절친과 바람이 나는 전 남친 역할로 짧게 등장한 바 있다.
변우석에 관해 아이유는 "이전의 과오를 몇 배로 씻어내겠다는 것처럼 너무 멋진 캐릭터로 나와주셨다. '달의 연인'에서 내 절친과 바람 난 역할로 나와주셨다. 딱 10년 만에 드라마에서 제대로 호흡을 맞출 기회가 왔다. 10년 동안 준비를 해온 사람들처럼 어색한 부분이 거의 없었다"고 흡족함을 내비쳤다.
이 작품은 지난해 3월 공개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이하 '폭싹') 이후 아이유의 차기작이다. 아이유는 "'폭싹'이 큰 사랑을 받았다. 오래 촬영하고 몰입을 많이 했던 캐릭터다. 이후 아주 다른 작품을 선택하는 게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고 털어놨다.
'21세기 대군부인'은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41세' 양세찬, 깜짝 ♥결혼 발표하나…청담동 예식장에서 포착 '드레스 스케치'까지 ('홈즈')[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4/BF.4206837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