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YSSEY(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최근 공개된 Mnet 리얼 버라이어티 ‘SAY SAY MODYSSEY’ 최종회를 통해 데뷔 전 마지막 여정을 마무리하며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와 결속력을 보여줬다. ‘K POP 신 접수 프로젝트’라는 타이틀 아래 펼쳐진 최종회는 각종 예능 미션 속에서 멤버들의 꾸밈없는 모습과 진짜 케미를 담아내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불복 잠자리 게임’부터 ‘팬사랑 테스트 기상 미션’까지 다채로운 미션이 이어지며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안겼다. 특히 헝위와 수런은 차가운 날씨 속 야외 텐트 취침 벌칙에 걸리며 웃음을 유발했다. 급기야 헝위는 “우리가 성공해서 꼭 복수하자”며 텐트 취침을 취하는 모습으로 ‘웃픔’을 유발했다.
이어 진행된 ‘팬사랑 테스트’ 기상 미션에서는 팬들을 위한 커피차 역조공 이벤트가 걸리며 멤버들의 승부욕이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선착순 4명의 이름으로만 팬들에게 커피차가 제공된다는 조건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잠을 잊은 채 미션 수행에 몰입했다. 치열한 도전 끝에 이첸, 로완, 리즈하오가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지만, 원팀인 MODYSSEY의 마음을 담아 커피차는 최종적으로 멤버 전원의 이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처럼 MODYSSEY는 ‘SAY SAY MODYSSEY를 통해 데뷔 전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그려냈다.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자유분방한 매력과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팀 케미를 보여주며 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갔다.
한편 MODYSSEY는 오는 13일 데뷔 싱글 ‘1 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HOOK(훜)’은 스트레이 키즈의 프로듀싱팀 3RACHA가 참여해 발매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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