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김민준이 출연해 강원도 고성으로 먹방 여행을 떠났다.
이날 김민준은 월드스타 처남 지드래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민준은 "지드래곤이 그렇게 조카를 예뻐한다"며 삼촌의 조카 사랑을 증언했다.
삼촌이 된 지드래곤은 조카에게 초고가 외제차를 선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김민준은 "뮤직비디오 소품이 많은데, 그중 하나를 삼촌이 선물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민준은 "결혼해서 어린 처남이 군대에 가면 용돈을 주는 게 로망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누나한테는 받았다고 하지 마' 하면 '매형 고마워요'라는 답변받기를 꿈꿨다. 근데 (처남이 돈을 잘 벌어서) 그게 안 되더라. 얼마를 줘야 할 지, 약간 위축되는 매형이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민준은 2019년 지드래곤의 누나 권다미 씨와 결혼해 2022년 이든 군을 품에 안아 슬하에 두고 있다. 현재 지드래곤이 런칭한 패션 브랜드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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