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이혼숙려캠프' 이후에도 이어진 파국의 뒷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김구라는 스튜디오에 등장한 길연주를 보자마자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며 지난주 방송을 소환한다. 길연주는 "이혼하고 나서 좋아졌다"며 시작부터 웃음을 안긴다. 이후 진현근이 VCR을 통해 등장했다. 소개팅 어플로 시작된 길연주와의 첫 만남부터 혼전임신 결혼까지의 과정을 담담히 풀어낸다. 그는 길연주는 몰랐던 5천만 원 빚을 고백하며 복잡했던 과거를 꺼낸다. 앞서 배우자의 빚 문제에 "진짜 돌아버린다"고 공감했던 김구라는 이날 :진현근 씨가 아주 잘못한 건 맞다"면서도 "그런데 길연주 씨도 (대중의) 뭇매를 맞은 이유가 있다"고 짚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방송을 통해 처음 밝혀지는 투견부부의 이야기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X의 사생활'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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