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아들에게 중고차를 선물했다. / 사진=권상우 아들 SNS, 손태영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손태영이 아들에게 중고차를 선물했다. / 사진=권상우 아들 SNS, 손태영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손태영이 17세 아들을 위해 중고차를 마련했다.

손태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아들 룩희와 권상우를 위해 손태영이 큰 맘먹고 산 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손태영이 지인과 함께 중고차 매장을 방문해 차량을 살펴봤다. 아들의 면허 취득 상황에 대해 손태영은 "(룩희가) 학교에서 필기를 땄다"고 전했다.

아들이 일찍 면허를 따게 된 이유에 대해 손태영은 "미국은 운전이 필수고 특히 뉴저지는 차가 없으면 다니기 힘들다. 지금 운전을 안 배워놓으면 대학교에 갔을 때 운전을 더 안 하려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손태영 유튜브 채널
사진=손태영 유튜브 채널
룩희 군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현지 법에 따라 운전 면허 취득이 가능하다.

이어 손태영은 새 차가 아닌 중고차를 구입한 이유에 대해 "분명 어딘가를 긁고 다닐 것 같다"며 웃었다.

차량 계약을 마친 손태영은 "드디어 이 차가 우리의 차가 됐다. 나중에 팔게 되더라도 잘 나간다고 이걸 선택하라고 했다"며 "사양이 좋고 가죽 시트도 깨끗하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손태영이 최종적으로 선택한 차량은 Jeep 브랜드(지프 랭글러 4xe)의 2023년식 하이브리드 SUV 모델이다. 신차 가격은 7000~9000만 원대이지만, 중고차는 그보다 훨씬 저렴한 3000만 원 중반에서 4000만 원 후반까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군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권상우와 떨어져 미국 뉴저지에서 두 아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저지의 생활을 소개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