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혼자 모텔을 운영하는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며 조사를 의뢰한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의뢰인은 첫사랑이었던 절세미인 아내와 결혼한 뒤,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지방의 작은 모텔을 인수했다. 그러나 고등학교 교사인 의뢰인은 겸직이 불가능해 아내에게 모텔 운영을 전적으로 맡길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친구로부터 "너희 모텔에 남자 혼자 오는 손님이 유독 많더라"는 이야기를 듣고 의심을 품게 됐다. 여기에 "사장님 몸매 때문에 잠을 못 잤다", "여자 혼자 운영하는 건 대놓고 꼬시는 거 아니냐" 등 도를 넘는 후기가 쏟아졌고, 심지어 "모텔 여사장과 잤다"는 글까지 등장하면서 파문이 일었다. 결정적으로 시험관 시술만 8차례나 하며 아이를 원했던 아내의 가방에서 피임약이 발견되며 의뢰인의 의심은 확신으로 굳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드러난 진실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이를 지켜보던 유인나는 "이제 아무도 못 믿겠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김풍 역시 "이 정도면 뭐가 씌인 것"이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5명의 남자 중 의뢰인의 아내가 꽁꽁 감춰 두었던 불륜남의 놀라운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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