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허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 만에 한국에서 보내는 생일은"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허가윤이 지인들로부터 생일을 축하받고 있는 모습. 그는 꽃다발과 케이크를 두 손에 들고 활짝 웃었고, 꽃다발에 적힌 디즈니 캐릭터 모아나라는 애칭을 발견한 후 "많이 하얘진"이라며 한마디를 덧붙이기도 했다.
허가윤은 "내가 여기 있을 수 있는 건 오빠 덕분"이라며 오빠가 자신에게 깨우침을 선물해 준 존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망설임 없이 재미있을 것 같은 일은 바로 실행에 옮기고, 두려움 없이 살아보겠다"는 다짐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허가윤은 2009년 포미닛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그러나 '마의 7년'을 넘지 못하고 2016년 해체했다. 허가윤은 과거 유튜브 채널 '하차선언'을 통해 발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울 성수동 집과 차까지 정리했다는 허가윤은 은퇴설에 대해 "불러주시면 올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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