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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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박은영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최현석의 축가 무대가 예상 밖 웃음을 안겼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배우 신예은과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의사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박은영 셰프의 결혼식 현장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은영은 신부대기실에서 환한 미소로 하객들을 맞이했다.

윤남노, 손종원 셰프를 비롯해 김성주까지 직접 신부대기실을 찾아 축하 인사를 건넸다. 셰프들은 박은영과 기념 사진을 남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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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식이 시작되고 박은영이 버진로드를 걸어 등장하자, 이를 지켜보던 윤남노는 "나도 결혼하고 싶다"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현장을 가장 뜨겁게 달군 건 최현석의 축가 무대였다. 평소 남다른 예능감으로 사랑받아온 최현석은 이날 직접 기타까지 들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축가 전부터 자신감도 넘쳤다. 최현석은 "제가 축가를 하면 분위기가 좋아져서 늘 앙코르가 나온다"며 "그래서 앙코르 곡까지 준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셰프들은 동시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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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은 브루노 마스의 노래를 직접 기타 연주와 함께 열창했다. 예상보다 진지한 무대가 펼쳐지자 김성주는 "앙코르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된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최현석의 바람대로 실제로 현장에서는 앙코르 요청까지 터져 나왔다. 그는 기다렸다는 듯 다시 노래를 이어갔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특히 윤남노는 "뒤에 연주자분들이 웃음을 참고 계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VCR로 자신의 축가 무대를 다시 지켜보던 최현석 역시 민망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열받게 하면 진짜 음원 낸다"고 농담 섞인 경고를 날려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최근 의사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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