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형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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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심형래가 피부과 시술에 나섰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피부과를 방문한 심형래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해 두 차례 안면거상 수술 사실을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에는 피부 리프팅과 잡티 제거 시술을 받으며 또 한 번 변신에 나섰다.

이날 심형래는 "영구 오부리를 하다 보면 햇빛을 너무 많이 받는다"며 피부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거울을 보며 "여기 보면 기미 같은 것도 있고 검버섯처럼 꺼뭇꺼뭇한 게 생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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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를 맡은 의사는 심형래 얼굴 상태를 살펴본 뒤 "기미라기보다 편평사마귀가 조금 있다"며 "한 40~50개 정도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어 "처음에는 연한 갈색으로 생기다가 주변으로 번지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술을 앞두고도 심형래는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이 "아프실 텐데 긴장 안 되냐"고 묻자 그는 "이런 거 가지고 긴장 안 한다"며 "거상뿐만 아니라 이것보다 훨씬 더 심한 것도 했다. 이건 그냥 관리 수준"이라고 말했다.

심형래는 편평사마귀 제거를 비롯해 티타늄 레이저 리프팅, 프락셀 레이저, 물광주사 등 다양한 피부 시술을 진행했다. 특히 그는 코 모공 고민을 털어놓으며 "딸기코처럼 모공이 넓은데 줄일 수 있는 방법 없냐"고 적극적으로 상담을 받기도 했다.

심형래는 "나 물광도 해달라"며 시술에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영구 얼굴은 피부가 팽팽해야 한다"며 캐릭터 복원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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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심형래는 지난해 안면거상 수술 사실을 공개하며 "영구TV를 하면서 다시 영구 분장을 하는데 아무리 분장을 해도 예전 얼굴 느낌이 안 나오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영구는 팔자주름이 없어야 하고 얼굴이 팽팽해야 한다"며 "분장이 아니라 진짜 영구 얼굴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시술이 끝난 뒤 제작진은 달라진 얼굴선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은 "불독살이 없어지고 턱선이 되게 뾰족해졌다"며 "얼굴도 훨씬 작아진 것 같다"고 반응했다.

심형래 역시 거울을 유심히 바라보며 변화를 확인했다. 그는 연신 턱선을 만져보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제작진은 "진짜 바로 티가 난다"고 감탄했다.

한편 심형래는 현재 유튜브 채널 '영구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콘텐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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