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65회에는 소녀시대 티파니 영,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혼인 신고를 하며 품절녀가 됐다. 변요한과는 2024년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티파니는 자신을 유부녀가 아닌 품절녀라고 소개하며 "소녀시대 앞날을 생각해서"라고 재치있게 말했다. 효연은 티파니 영의 결혼 소식에 깜짝 놀랐다며 "특히나 파니는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일에 진심이고 일과 사랑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느낌이라 놀라웠다"고 밝혔다.
결혼식 전에 혼인 신고를 먼저 한 이유를 묻자 티파니 영은 하루라도 빨리 함께하고 싶어서 였다고. 이날 가져온 냉장고에 대해서도 변요한과 같이 사용하는 거냐는 질문에 "아마도요"라고 능청스럽게 답했다.
특히 냉장고 안에는 간장게장부터 시금치, 멸치볶음, 도라지무침, 각종 나물 반찬 등 밑반찬들이 가득했는데, 티파니 영은 "어머니 찬스다. 요리를 너무 잘하신다. 밥을 먹으러 가도 한상 차림을 해주신다"고 말했다.
본인이 만든 반찬은 없나는 말에 티파니 영은 "Not my job(내가 할 일이 아니다)"이라면서도 "관심은 많아졌다. 아무래도 파트너가 생겨서. 김장은 알려주시기로 했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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