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2차전을 앞둔 '천하제빵' 출연진 / 사진제공=MBN
결승 2차전을 앞둔 '천하제빵' 출연진 / 사진제공=MBN
MBN '천하제빵' 출연자들이 결승 2차전을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 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천하제빵' 9회는 0.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먼저 김시엽은 이경무와 같이 결승 1차전 1위 후보로 등극한 상황. 김시엽은 "우승은 내 거다"라며 "여기까지 왔고 어차피 할 거면 우승을 해야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막내 김진서는 "최종 2차전에서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걸 할 거다. 나는 2차전이 더 자신 있다. 나를 증명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결승 2차전을 앞둔 '천하제빵' 출연진 / 사진제공=MBN
결승 2차전을 앞둔 '천하제빵' 출연진 / 사진제공=MBN
결승 1차전 7위를 차지한 성민수는 "뒤돌아 생각해 보니까 이 경연이 나를 괴물로 만들었다"라며 그동안의 실수를 반성했다. 이어 "계속 색다른 걸 하려고 하다 보니 (색다른 결과물에) 빠져있었던 것 같다. 오히려 그 생각에 갇혀서 실수하는 것 같아 마지막에는 '남들이 뭘 하든 내가 늘 하던 걸 보여주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TOP7이 이를 갈고 준비한 최종 대첩이 오는 5일(일) 방송된다"라며 "마지막답게 감동과 감탄이 쏟아질 명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니 꼭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천하제빵' 10회는 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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