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부부', '안 친해요'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신현준이 배우 정준호와 메시지를 주고받은 모습. 정준호는 자신이 신현준의 영화에 30억을 투자하겠다는 기사로 인해 지인들로부터 많은 연락을 받는 상황을 알렸다. 그러자 신현준은 "만우절"이라고 답했다.
그제야 안심한 정준호는 "여기저기서 전화 오고 난리라고"라며 귀엽게 앙탈을 부렸다. 그러자 신현준은 "네가 30만 원짜리 커피차 보내면서 30억 투자한 것처럼 생색냈잖아"라며 정준호가 신현준에게 보낸 영화 '현상수배' 커피차를 재미있게 해석했음을 알렸다.
한편 '현상수배'는 한국과 대만이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철구 때문에 뜻밖의 소동에 휘말린 소시민 현준이 경찰과 공조해 범인을 쫓고 쫓기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다. 신현준을 비롯해 김병만, 대만 배우 레지나 레이가 출연한다고 알려져 화제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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