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 3회에서는 ‘신입생’ 진이한이 회사원 정이주와 소개팅한 뒤 약 2주만에 ‘애프터’ 만남을 가지는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진이한은 생애 처음으로 소개팅을 해, 정이주와 삼계탕 맛집에 이은 볼링 데이트 코스로 호감을 쌓았다. 헤어질 당시 진이한은 “다음 번엔 이주 씨가 하고 싶은 걸 하자”며 두 번째 만남을 기약했다.
이날 진이한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성지인 낙산공원에서 정이주와 정식 데이트에 들어간다. 그는 “오늘의 데이트에서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대학로에서 가까운 이 장소를 택한 이유를 밝힌 뒤, 정이주와 반갑게 인사한다. 그러나 이내 “목이 너무 마르다”며 정이주가 들고 온 텀블러를 빼앗는다. 또 길을 걷던 정이주가 장애물에 부딪히자 해당 진이한은 장애물을 ‘응징’하며 원상복구 시키는 ‘박력 장꾸미’를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그는 “사실 아홉 살에 전 세계 그림 대회에 출전해 2등을 차지했다. 당시 그린 그림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다”라고 깨알 어필한다. 이후 정이주를 바라보며 거침없이 스케치를 해나가는데, 과연 ‘세계 2등’ 진이한이 그린 초상화 결과물이 어떠할지 주목된다.
정이주는 화방 데이트 후 다음 장소로 이동하다가 진이한에게 “혹시, 진짜 궁금했는데 (못 본) 2주 동안 제 생각이 났는지?”라고 돌발 질문한다. 정이주의 은근한 호감 표현에 진이한이 어떤 답변을 들려줄지, 두 사람의 정식 데이트 현장은 이날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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