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로로가 2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어센틱
가수 한로로가 2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어센틱
싱어송라이터 한로로(HANRORO)가 약 8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한로로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애증(LOVE&HATE)'을 발매한다. 지난해 8월 공개한 EP '자몽살구클럽'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곡이다.

이번 싱글은 미움과 사랑이 교차하는 세상에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을 주제로 삼았다. 타이틀곡 '게임 오버 ?'와 수록곡 '1111' 등 총 2곡이 실렸다. 한로로는 전곡의 작사와 작곡을 직접 맡았다.

'게임 오버 ?'는 삶을 미움에 낭비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사랑을 향한 의지를 담은 곡이다. 제목에 포함된 물음표를 통해 진정한 끝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1111'은 사랑과 증오라는 상반된 감정을 표현했다. 사랑하는 것들로부터 멀어지고 미워하는 것들 사이에서 작아지는 내면을 가사로 풀었다.

수록곡 '1111'은 지난달 30일 공식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4월 1일 기준 조회수 43만 회를 넘어섰고 좋아요 1만 6000개를 기록했다.

'애증(LOVE&HATE)'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게임 오버 ?'의 뮤직비디오는 오늘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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